Department of biomedical-chemical engineering
가톨릭대학교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대학원을 소개합니다.
교육목표
공학과 의학 기초로 인간 생활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는 학문분야입니다. 본교의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는 의학과 공학이 융합되어 바이오∙화학소재와 제약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육성하여, 화학, 의료기기, 의료영상, 제약, 화장품, 병원 및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산업적으로도 연구적으로도 전망이 밝은 분야입니다.
졸업 후 진로
현재 본 전공에는 나건 교수님의 생체의료용나노소재 연구실, 이은성 교수님의 고분자재료 및 나노의약연구실, 최성욱 교수님의 재생의학 생체재료연구실, 김한영 교수님의 면역재생의공학 연구실, 강민호 교수님의 마이크로&나노시스템 연구실, 윤진호 교수님의 바이오전기화학칩 연구실, 김경섭 교수님의 기능성 생체소재 연구실의 7개의 연구실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 연구실 출신들은 기업으로는 삼성바이오엡피스, LG화학, SK케미컬, LG생명과학, 셀트리온, 대웅제약, 한국콜마, 종근당, 동국제약, 중외제약, 코스맥스, 현대약품, 대원제약, 비씨월드제약, 덴티움 등 국내 유명 바이오 기업, 제약사 및 화장품기업 등에 진출하여 사회에 기여하고 있으며, 학계로는 타 대학의 교수와 미국 등 해외 유수 대학의 박사 후 연구원으로 다수가 재직하고 있습니다.